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하죠.

지난 2004년 결혼한 이 부부는 현재 슬하에 2남2녀를 두고 있는데요. 여기에 반려견 1마리까지 있습니다.

이들은 2006년에 장녀를, 2007년에 둘째 아들, 2009년에 셋째 아들 그리고 2011년에 막내 딸을 얻었어요.
결혼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션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한다며 지난 4월27일에는 만남 8,888일을 기념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션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혜영이를 만난지 8888일. 한 여자로 만나 나의 사랑스런 아내가 되어주고 그리고 누구보다 멋진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이의 엄마로 살아가 줘서 고마워. 아내이기 전에 아이들의 엄마이기 전에 그냥 혜영이, 혜영이 너가 나는 너무 좋아. 내가 처음보고 첫 눈에 반한 혜영이로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욱 사랑할 혜영이, 오늘 더 사랑해!”라며 애처가다운 고백을 했어요.
두 사람은 과거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해요. 그렇게 연애를 이어가다 션이 2004년, 약 6천명의 관객이 모인 콘서트장에서 정혜영에게 공개적으로 프로포즈를 했고 정혜영이 이를 수락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어요.

그렇게 벌써 20년을 넘은 이 부부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부부로도 유명합니다.
2025년 3월 기준, 이 부부의 누적 기부 금액은 약 60억 원에 달해요. 이들은 결혼 이후 하루 1만 원씩 모아 기부를 시작했으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한 러너 션은 마라톤을 통해 기부금을 모으는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고요. 광복절에 81.5km를 달려 기업 후원을 받아 38억 원을 모금했으며, 이 기금은 독립 유공자 후손들의 주택 건립에 사용됐습니다. 또한 자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어요.
이제 만난지 8,888일을 넘은 이 부부가 앞으로도 계속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하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