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은 아직도 제 인생의 목표예요.
저 비혼 아니에요!”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박소현.
그녀에게 붙는 또 하나의 타이틀이
있다면 바로
“30년 넘게결혼 준비 중인 여자”라는 것!

박소현은 한 방송에서
충격적인 데뷔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기자에 큰 꿈이 있어서가 아니라
결혼 자금이 필요해서 연예인을
시작했어요.”


당시 소속사 대표가
“7, 8년만 활동하면 결혼 자금
충분히 벌 수 있다”고 설득했고,
박소현은 실제로 그 계획대로
6, 7년 활동 후 결혼을 목표로
데뷔했다고 해요

하지만 계획과는 달리 결혼은 여전히
준비 중입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비혼주의자 아니에요.
결혼 꿈 아직도 버린 적 없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자
김구라는 “50 넘어서 아직도 취미 구속받냐”고 장난을 치기도 했고,
박소현은 “예전엔 아이돌 생년월일까지
다 외웠지만 지금은 그 정도까진 아니”라며
“이제는 결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죠.

박소현의 계획은 철저했습니다.
보통 연예인 계약은 5년 단위로 진행되는데,
그녀는 “결혼 때문에 1년씩 계약을
연장해왔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 직전에 계약 남아있으면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15년 넘게
1년 단위로 연장 중이에요.”

박소현은 최근 소개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적극적으로 인연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는 절친 김숙, 송은이와 함께
‘실버타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며
“거기엔 나 말고 둘이 들어가고,
나는 꼭 빠지고 싶다”고 웃음을 자아냈죠.

30년을 넘게 ‘결혼 준비 중’이라 말하면서도,
자기 삶을 즐기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박소현.
어쩌면 그녀는
‘결혼’보다 더 아름다운 시간을 살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박소현 인스타,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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