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나오면 폭망이라는 뷰익 그랜드 내셔널

뷰익이 현재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승용차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뷰익의 과거 영광을 그리워하고 있다. 특히 리갈과 그랜드 내셔널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뷰익 리갈 그랜드 내셔널은 1982년 나스카 시리즈를 기념하기 위해 처음 출시되었다. 1986년까지 검은색 도장으로 대중문화에서 유명해졌으며, 1987년형 뷰익 GNX(그랜드 내셔널 익스페리멘탈)가 등장하면서 뷰익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런 관심 속에서 2026년형 뷰익 그랜드 내셔널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새로운 그랜드 내셔널은 뷰익 엔비스타의 스타일을 적용하였다.

슬림한 헤드라이트, 세로형 안개등, 낮게 배치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이다. 측면은 닷지 챌린저 같은 현대 머슬카에서 영감을 받아 강력한 펜더 플레어와 낮은 차체를 갖췄다.

또한 매력적인 검은색 별 모양의 알로이 휠, 검은색 트렁크 스포일러, 슬림한 테일라이트 등이 적용되었다.

뷰익의 클래식 모델에 대한 향수가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그랜드 내셔널이 과거의 영광을 되살려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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