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하고 만든다" 현대차가 2027년 내놓을 신차는?

[M포스트 구기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픽업트럭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픽업트럭 가상 예상도 - M포스트&구기성스튜디오

10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호주법인 돈 로마노(Don Romano) CEO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가 토요타 하이럭스, 포드 레인저 등과 경쟁할 프레임 온 바디 픽업트럭을 2027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9월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현재 북미에 판매중인 싼타크루즈 외에 정통 중형 픽업트럭을 2030년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프레임 온 바디의 SUV와 2.5ℓ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의 픽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포함된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8월 제네럴모터스와 공동 개발할 5개 신차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북미 시장을 위한 전기 상용 밴과 중남미 전략 소형 승용 및 SUV, 픽업은 현대차가, 중형 픽업트럭은 GM이 개발을 주도해 2028년부터 출시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주력은 2.5ℓ 엔진을 탑재하는 픽업 제품군이 꼽힌다. 새 픽업트럭은 기아 타스만의 프레임과 섀시 등을 공유할 전망이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는 전기 픽업트럭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전기차는 기아가 이미 EV9 기반의 테스트뮬을 통해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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