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달님에 떨어지지 마라 빌었어야” 주식 폭락 심경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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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55)이 이틀째 이어진 한국 증시 폭락에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4일 소셜미디어(SNS)에 한강 밤 풍경을 배경으로 주식 속락 소회 글을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홍석천은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다. '주식 떨어지지 말라'고 빌었어야 했나 보다. 아침에 폭망"이라며 "건강 소원 빌었는데, 심장마비올 듯"이라고 농담을 섞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면서 12.06%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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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71703555gojj.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방송인 홍석천(55)이 이틀째 이어진 한국 증시 폭락에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4일 소셜미디어(SNS)에 한강 밤 풍경을 배경으로 주식 속락 소회 글을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홍석천 SNS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71703777vloi.jpg)
홍석천은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다. ‘주식 떨어지지 말라’고 빌었어야 했나 보다. 아침에 폭망”이라며 “건강 소원 빌었는데, 심장마비올 듯”이라고 농담을 섞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면서 12.06% 폭락했다. 이는 ‘9.11 테러’ 발생 다음날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다.
코스피는 698.37포인트 빠져 5100선을 붕괴하고 5093.54에 장을 마쳤다. 낙폭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다. 코스피는 전날 중동 긴장 고조감에 452.22포인트로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틀 사이 낙폭은 무려 1150.59포인트에 달한다.
이날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듯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보다 27.61% 급등한 80.37에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마찬가지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9.26포인트(14%)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하락률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11.71%를 넘어섰다.
전날에 이어 이날 역시 코스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도 4개월 만에 발동됐다. 두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한때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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