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연준 보먼 "추가 금리인하 신중하게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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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한 이후로 '금리인하 신중론', '금리인하 속도 조절론'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것도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는데요.
다른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도 비관적인 메시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사로 평가되는 미셸 보먼 이사도 추가 금리인하를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요.
인플레이션 목표를 아직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셸 보먼 / 美 연준 이사 : 중립금리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현재 생각하는 것보다 중립적인 정책 기조에 더 가까워졌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중립금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더 잘 평가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신중하게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 목표를 아직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지하고, 고용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말이죠.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정책금리가 중립 수준에 도달하거나 하회할 위험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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