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최시원, 더 깊어진 서사…입체적 캐릭터 완성
임시령 기자 2026. 4. 8. 11:47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냥개들' 시즌2 최시원이 열연을 펼쳤다.
최시원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최시원은 아일그룹 사장 '홍민범' 역으로 출연,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는 '백정'(정지훈) 일당에 맞서는 싸움에 합류해 '건우'와 '우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극의 큰 흐름을 책임진다.
최시원은 앞서 시즌1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액션은 물론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낸 연기로 '건우', '우진' 과의 긴밀한 공조를 그려내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다. 시즌2에서는 확장된 스케일과 깊어진 서사가 펼쳐진 이번 시즌에서 역시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위기에 빠진 '건우', '우진'의 곁을 지키며 살뜰히 돕는 동시에, 분노에 휩싸여 복수를 설계하는 입체적인 변화까지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 핵심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에 깊이를 더했다.
한편 '사냥개들' 시즌2는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 기준으로, 공개 3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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