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자녀가 격투기 한다면 서포트, 감격스러울 듯" ('지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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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자녀를 언급했다.
1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김동현은 "영광스러울 것 같다. 우리 아이 중에 한 명이 격투기를 한다는 건, 어찌 보면 아빠처럼 그 일을 하고 싶다는 거 아닌가"라며 "아빠가 하는 이 일을 하고 좋아한다는 게 되게 감격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은 전 격투기 선수로 활동했고, UFC에서는 13승 4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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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전 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자녀를 언급했다. 1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은 "어렸을 때 싸움을 한 번도 안 했다. 맞고 다니는 건 아닌데 그런 걸 싫어했다. (학교) 짱이 와서 한 번씩 툭툭 시비를 거는 게 싫었다"라고 밝혔다.
싸움을 피하면서 자존심이 상했다는 그는 "속으로는 진짜 강해지고 싶다. '어떻게 해야 내 강함을 증명하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격투기 경기를 보게 됐다"라며 "'이거 잘하면 진짜 누가 봐도 시비 안 걸겠다' 생각했다. 그때 마음 먹었다. 고1 때였다"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네가 아이가 세 명 있지 않나. 셋 중에 누가 격투기를 한다 그러면 응원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영광스러울 것 같다. 우리 아이 중에 한 명이 격투기를 한다는 건, 어찌 보면 아빠처럼 그 일을 하고 싶다는 거 아닌가"라며 "아빠가 하는 이 일을 하고 좋아한다는 게 되게 감격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잔인하고 위험한 걸 떠나서 내 자식 중에 한 명이 이걸 한다는 거는 눈물날 것 같다"라면서 "내가 잘 살았고 자식들이 봤을 때 '아빠가 그래도 멋진 일을 했다고 인식하니까 그 일을 하고 싶구나'. 잘하든 못하든 응원해 주고 저는 같이 옆에서 서포트 해 주고, 시합 나가면 뒤에서 응원해 주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현은 전 격투기 선수로 활동했고, UFC에서는 13승 4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후 '집사부일체',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핸썸가이즈'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현재는 예능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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