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자녀가 격투기 한다면 서포트, 감격스러울 듯" ('지편한')

박정수 2025. 1. 13.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자녀를 언급했다.

1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김동현은 "영광스러울 것 같다. 우리 아이 중에 한 명이 격투기를 한다는 건, 어찌 보면 아빠처럼 그 일을 하고 싶다는 거 아닌가"라며 "아빠가 하는 이 일을 하고 좋아한다는 게 되게 감격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은 전 격투기 선수로 활동했고, UFC에서는 13승 4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전 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자녀를 언급했다. 1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은 "어렸을 때 싸움을 한 번도 안 했다. 맞고 다니는 건 아닌데 그런 걸 싫어했다. (학교) 짱이 와서 한 번씩 툭툭 시비를 거는 게 싫었다"라고 밝혔다.

싸움을 피하면서 자존심이 상했다는 그는 "속으로는 진짜 강해지고 싶다. '어떻게 해야 내 강함을 증명하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격투기 경기를 보게 됐다"라며 "'이거 잘하면 진짜 누가 봐도 시비 안 걸겠다' 생각했다. 그때 마음 먹었다. 고1 때였다"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네가 아이가 세 명 있지 않나. 셋 중에 누가 격투기를 한다 그러면 응원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영광스러울 것 같다. 우리 아이 중에 한 명이 격투기를 한다는 건, 어찌 보면 아빠처럼 그 일을 하고 싶다는 거 아닌가"라며 "아빠가 하는 이 일을 하고 좋아한다는 게 되게 감격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잔인하고 위험한 걸 떠나서 내 자식 중에 한 명이 이걸 한다는 거는 눈물날 것 같다"라면서 "내가 잘 살았고 자식들이 봤을 때 '아빠가 그래도 멋진 일을 했다고 인식하니까 그 일을 하고 싶구나'. 잘하든 못하든 응원해 주고 저는 같이 옆에서 서포트 해 주고, 시합 나가면 뒤에서 응원해 주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현은 전 격투기 선수로 활동했고, UFC에서는 13승 4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후 '집사부일체',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핸썸가이즈'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현재는 예능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편한세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