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관심 없을 시마네현 여행기 [下] ~



안녕하십니까 하편 바로 달려보겠습니다.
2일차 점심부터 이어집니다. 이즈모를 야무지게 관광하고 왔슴


남은 일정
- 2일차 : 마쓰에로 이동 후 관광
- 3일차[막날] : 마쓰에 관광 후 한국 복귀

사실상 시마네현여행기라고 하지만 이즈모+마쓰에 여행기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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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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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즈모는 알차게 다 봤다. 마쓰에로 출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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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중 시골마을? 에서 찍은 샷

12월의 시마네현은 비가 스콜처럼 내렸다 그쳤다 한다. 눈이 오기에는 평균 기온이 좀 높은 편이라, 비가 자주 내림. 참고하도록 해 

하지만 그 덕분에 예쁜 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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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냐면 마쓰에 포겔 파크라는 곳의 주차장입니다.
새들과 펭귄과 꽃들 등등으로 유명한 정원임.

원래 가기로 예정 되어 있었는데, 예정보다 시간이 좀 늦기도 했고(입장마감 17:30 인데 16:30 인가 도착) 가족들도 뭔가 굳이 가야되나? 싶어서 들어가진 않았음.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좀 후회됨..

근데 왜 왔냐고? 급똥이슈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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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갤러들은 참조하길 바람. 가볼만 한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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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쓰에포겔파크 역에서 찍어본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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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예쁘노?

암튼 20분 정도 더 달려서 2번째 호텔인 Hotel ichibata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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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치바타 브랜드의 호텔이야. 현대식 suite room 두개 하면 쌀 수도 있지만 가족여행이기도 하니 젤 비싼 일본식 방으로 예약해봤어. 1박 약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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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텅텅 
놀랍게도 주차비 1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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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뭐 무난한 일본식 방입니다
현대식 호텔인데도 직원들이 료칸마냥 이불도 다 깔아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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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을 뻔했던 전경
앞에 갑자기 공사 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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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다. 그래도 뭐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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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마실 나옴.. 왜 점점 날씨가 흐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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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 하다. 신지호대교앞에서,,

“신지호(宍道湖, 신지코)는 일본 시마네현 동북부에 위치한 해수와 담수가 섞인 기수호로, 면적 약 79.1㎢로 일본에서 일곱 번째로 큰 호수이다. 동서로 약 17km, 남북으로 약 6km의 직사각형 형태를 띠며, 동쪽 끝의 오하시강을 통해 나카우미호로 물이 빠져나간다. 호수 주변에는 갈대와 해조류가 자라며, 농어, 숭어, 뱅어, 빙어 등 다양한 어류와 기수재첩, 기수갈고둥, 기수우렁이 등의 조개류가 서식한다. 또한, 매년 4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찾아오는 중요한 서식지로, 2005년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었다. “

산책을 하다가 무료 전망대가 있다길래 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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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안내문도 있다
참고로 사람은 0명인데 경비원은 뭔 4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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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생긴 도시다 평화로운 평범한 일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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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면 저 다리를 건너 다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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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한컷
이후 호텔에서 좀 쉬다가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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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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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좀 있길래 슬쩍 찍음
독도는 그래도 한국땅이 맞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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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인데도 사람이 너무 없었다
일본 저녁 특인거같다 어두컴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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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저녁 식당은 론진 마쓰에 라는 유서깊은 샤브샤브/스키야키 식당이다.

**론진 마쓰에(Ronjin Matsue)**는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위치한 전통 있는 식당으로, 2016년 12월 19일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마쓰에시 치도리초에서 오랜 기간 동안 샤부샤부 전문점으로 운영되었으며, 이후 마쓰에성 해자 근처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역사와 분위기

론진 마쓰에는 약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다이쇼 시대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인테리어로 유명합니다. 식당 내부에는 다이쇼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펜듈럼 시계와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주요 메뉴

론진 마쓰에는 시마네현산 흑모와규와 오쿠이즈모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샤부샤부와 스키야키가 대표 메뉴입니다. 또한, 다이쇼 로망 오므라이스, 크림 크로켓, 비프 카레 등 전통적인 일본식 양식 요리도 제공합니다 . 특히, ‘미야비 코스’는 시마네현산 프리미엄 흑모와규를 사용한 샤부샤부 코스로 인기 있습니다 .

Gpt 좋네. 

우리는 와규 스키야키 코스로 결정했다. 근데 개비쌈 1인분(120g)에 무려 66000 6600엔이다 ㅋㅋㅋㅋ

그래도 유명하다니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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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 나왔다. 
뭘 의도한진 모르겠는데 예술 점수는 있음
예술 점수 빼면 사실 내 방 냉장고에서 아무거나 꺼낸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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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질도 좋고 육수도 맛있구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는데, 너무 비싼거같다....
그래도 지역 특산물이란 거에 의의를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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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명인사들의 싸인인가보다

특이점으로 종업원들이 메이드복 입고있슴.. 근데 아주머니들이니 기대는 ㄴㄴ..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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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집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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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쓰에성을 보기 위해 왔다.
렌트하는 사람은 절 대 마쓰에성에 주차(800엔)를 하지말고 현청에 무료 주차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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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걷는중. 날씨 낫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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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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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지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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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다
천수각이 거의 완전히 보존된 몇 안되는 성중 하나래

“마쓰에성(松江城)은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위치한 에도 시대 초기의 성으로, 일본에서 원형에 가까운 천수각을 보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성 중 하나이다. 1611년에 호리오 요시하루에 의해 완성된 이 성은 외부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와 함께 아름다운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흑성’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특히 마쓰에성은 일본에 현존하는 12개의 천수각 중 하나로, 2015년에는 국가 중요문화재에서 국보로 승격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성을 둘러싼 해자와 석벽, 그리고 주변의 마쓰에 조카마치(城下町)는 당시 무사들의 생활과 도시 구성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유산이다. 오늘날 마쓰에성은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며, 천수각 내부에는 무기, 갑옷, 역사적 문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에도 시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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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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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도 뭐 별거 없대서 들어가진 않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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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서. 운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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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는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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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걷는중.
관광좀 했으니 카페를 가야지.

참고로 성곽을 도는 유람선도 있으니까 타고 싶은 사람은 타보는걸 추천해. 지역 어르신들이 성에 대해 설명도 해주신다고 함. 1인 1500엔. 우린 귀국 일정이 촉박하여 과감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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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다함 ㄷㄷ

암튼, 카페 키하루 라는 곳에 도착했다
참고로 역사관을 실내로 지나쳐가야 들어갈수 있으므로 당황하지말자 (내가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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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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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다과 세트. 890엔 이었나.. 말차를 담는 잔이 뭔 세숫대야만해서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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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내 화장실이 깔끔해서 찍어봤다.
뭔 양말 신고 들어가게돼있어 화장실이

이제 복귀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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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던 중 다시 찍어본 에시마 대교

잡설이지만 10년전쯤 중학생때 에시마 대교 착시 짤 보면서 와 신기하다 하면서 찾아보고, 내가 갈 일은 없겠지 하고 그냥 묻어두었던 기억이 있음.

근데 우연히 마주치게 되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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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반납
직원분이 90도 인사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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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많이먹고 점심을 때에 맞게 못먹어서 공항에서 먹었다..
근데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 ㅅㅌㅊ라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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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비싼건 감안하자.
직원분 한국어 하시더라 깜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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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공항의 마스코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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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후기

가족끼리 해외 자유여행 자체가 처음이고(나는 몇번 감), 해외에서 렌트카 타는 여행은 더더욱 처음이라 걱정 쫌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동선이 더 자유로워진다는 장점도 있었음. 
일붕이들도 아직 안해봤다면 렌트카 일본 여행도 괜찮을 것 같다.

시마네현(이즈모 + 마쓰에)은 뭐랄까, 힐링 여행 컨셉을 잡고 가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주는 듯한 곳이었다. 온천도 있고, 성도 있고, 사람은 없다. 진짜 한국분들뿐만이 아니라 일본인들도 없음 ..  ㅋㅋ

북적북적하고 활기찬 걸 좋아하는 분들께는 지루할수도 있겠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으로 추천!

다음에도 언젠간 방문할 의향이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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