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GPU 덜쓰고 챗GPT 쓴다…카카오AI 육성 프로젝트 대상 外

김민수 기자 2026. 1. 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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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박종세 전산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애니브릿지(AnyBridge) AI 팀이 GPU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AI 가속기를 통합해 LLM을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차세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카카오가 주최한 '4대 과학기술원×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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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종세 KAIST 교수, 권영진 교수, 허재혁 교수, 쿤레 올루코툰 스탠퍼드대 교수. KAIST 제공

■ KAIST는 박종세 전산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애니브릿지(AnyBridge) AI 팀이 GPU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AI 가속기를 통합해 LLM을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차세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카카오가 주최한 ‘4대 과학기술원×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애니브릿지 AI는 AI 시스템과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이 목표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임춘택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펠로우 심사위원회(Fellow Committee)’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IEEE 펠로우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IEEE 최고 등급 회원인 ‘펠로우(Fellow·석학회원)’ 승격을 위한 후보자 심사와 최종 추천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임기 기준으로 한국인 위원은 임 교수가 유일하다.
 

[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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