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스쿼드 가능' 토트넘 22/23시즌 라인업 떴다..英 매체도 '극찬'

곽힘찬 2022. 7. 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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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달라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토트넘의 스쿼드 뎁스는 이제 매우 인상적이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섯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무려 다섯 명의 선수가 합류하자 토트넘의 스쿼드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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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달라졌다. 알짜배기 선수들을 영입한 토트넘을 향해 영국 매체가 극찬까지 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토트넘의 스쿼드 뎁스는 이제 매우 인상적이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섯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을 리그 4위로 마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자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시원하게 지갑을 열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필두로 준척급 선수들을 데려오는 데에 성공했다.

먼저 이반 페리시치를 시작으로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를 품으며 전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페란 토레스(비야레알), 제드 스펜스(노팅엄 포레스트)를 비롯해 다수의 선수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무려 다섯 명의 선수가 합류하자 토트넘의 스쿼드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토트넘은 마땅한 후보 자원이 없어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나 이제는 더블 스쿼드 운용이 가능해졌다.

먼저 베스트11은 이렇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양 윙백은 페리시치, 에메르송 로얄이 서고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중원에 자리한다. 공격진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가 맡는다.

각 포지션 별 후보 선수들도 주전에 못지 않다. 골키퍼엔 포스터, 수비진엔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조 로든, 제이펏 탕강가가 있고 윙백엔 라이언 세세뇽, 세르히오 레길론, 맷 도허티가 대기 중이다. 중원은 에밀 피에르-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올리버 스킵이 있다. 공격진은 브리안 힐,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다.

물론 대기 선수들 중엔 방출이 유력한 선수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이 빠지더라도 토트넘은 충분히 더블 스쿼드 운용이 가능하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콘테 휘하에서 특별한 팀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제 모든 포지션에서 뛰어난 후보 선수들을 갖춘 스쿼드를 보유하게 됐다. 그들의 스쿼드 뎁스는 매우 인상적이다. 토트넘은 앞으로도 그들의 스쿼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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