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연하와 결혼반대에 2살 차 장모님 얼굴 한번도 본 적없다는 탑연예인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난 알아요'로 데뷔했습니다. 이주노는 팀 해체 후 음반 제작자로 활동하며 그룹 '영턱스클럽'을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이주노는 지난 2011년 23세 연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주노 부부는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결혼부터 임신에 얽힌 과정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아내 박미리는 "이주노와의 교제사실을 임신 5개월까지 숨겼다. 지금은 시댁에 살고 있다"며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밥도 먹고 싶고 보고 싶은데 매몰차게 대하시니까 서운하면서도 미안했다"며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이주노 장모는 둘의 결혼을 극구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주노 역시 한 방송을 통해 "아직 장모님의 얼굴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며 "장모님이 여자친구와의 결혼 반대가 심했다. 그래서 아직도 장모님의 얼굴을 못 봤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한 방송에서 이주노는 "23살 어린 아내와 결혼한 이후 2살 차 장모님이 아직도 날 불편해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주노는 "4살 차이인 장인어른과는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며 "장인어른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주노는 지난 2012년 23세 연하 박미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컬처의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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