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소상공인 해법은 현장에”…영광 상권 회복 논의

정성현 기자 2026. 5. 2. 11: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 후보는 최근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지역 경제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세일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만나 상권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장 후보는 최근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지역 경제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신종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내 소비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설계를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권활성화지원센터 건립, 온누리상품권 사용 지역 확대, 떡산업 배송비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됐다.

소상공인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개별 업종 지원을 넘어 골목상권, 관광, 농산물 소비, 지역화폐를 연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추진 정책도 언급했다. 군민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점포임대료, 카드수수료, 시설개선비 지원,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확대, 반값 여행사업 등을 통해 상권 회복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후보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