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국제 학술지에 포스트바이오틱스 ‘HP7’ 효능 게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y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의 위 점막 보호 및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유현 교수는 "주목할 점은 HP7이 생균 상태뿐만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항염 및 위 점막 보호 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라며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균체 성분 자체가 가진 고유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y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090302427ncga.jpg)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hy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의 위 점막 보호 및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HP7’은 김치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hy가 독자 개발해 자사 주요 브랜드에 적용 중인 핵심 균주다.
연구는 수원대 이유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으로 이뤄졌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 HP7 생균과 열처리 균체를 4주간 각각 적용한 결과 혈액 내 감염 지표 감소, 염증성 사이토카인 6종 감소, 위 조직 손상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이유현 교수는 “주목할 점은 HP7이 생균 상태뿐만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항염 및 위 점막 보호 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라며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균체 성분 자체가 가진 고유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연구의 핵심은 HP7이 생균 상태뿐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비활성화 균체) 형태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열처리 등으로 비활성화된 균체 또는 유래 성분으로 안정성이 높고 다양한 제형에 활용할 수 있어 응용 가능성이 넓다.
최일동 hy 신성장팀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HP7의 포스트바이오틱스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자체 보유 중인 균주 연구를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틱스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탈세 의혹’ 차은우, 결국 200억 냈다…“회피하지 않을 것”
- 박성웅, 임성근 재판서 “이종호,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 술자리 증언
- “개발자보다 공무원이 낫다” 5명 뽑는데 590명 ‘우르르’…이렇게까지?
- “워런 버핏이 2조7000억 넣었대” 난리…25% 급등한 ‘이 종목’
- “모텔 운영 맡겼더니 외도”…미모의 아내 “왜 판을 깔아줬냐” 적반하장
- “前승무원 아내 배신하고 현직 승무원과 불륜” 중견기업 오너子 남편에 분통
- ‘햄버거 먹방’으로 조롱거리 된 맥도날드 CEO의 해명…“다 저희 어머니 탓입니다”[영상]
- “단 3일 만에 론칭 가능” 요즘 열풍 난리라더니…24만건 ‘우르르’ 몰렸다, 10년 이내 최대
- “기괴한 모습의 ‘하얀 나무’” 무서운 재앙 부른다?…전국에서 ‘난리’ [지구, 뭐래?]
- “20대 여성과 사귀고 싶어해”…‘영포티’가 미움받는 진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