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왔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관람객을 만납니다.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국과 미국, 한국의 불꽃팀이 참여하는데요.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까지 이어지며 원효대교를 활용한 ‘타워불꽃’과 대칭으로 펼쳐지는 ‘데칼코마니’ 연출 등이 밤하늘을 채울 예정이죠.
올해는 노들섬 전체가 유료 관람구역으로 운영되고 원효대교와 여의동로가 장시간 통제되는 등 지난해와 달라진 점도 체크해야 합니다. 여의나루역 역시 인파가 몰리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가 폐쇄될 수 있어 관람 장소만큼 귀가 동선도 미리 정해둬야 하는데요.
불꽃쇼 타임테이블부터 숨은 명당, 교통통제와 준비물, 휴대전화로 불꽃을 선명하게 담는 방법까지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