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 붙었다! '아시아 최고 재능' 이강인 EPL 초대박 기회, AT마드리드→토트넘→뉴캐슬 영입전 참전 미쳤다.."창의적인 '게임체인저'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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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름 이적시장까지 아직 한참 남았는데 '아시아 최고 재능'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을 향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불붙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등이 이강인에 러브콜을 보냈고, 협상 테이블까지 차렸지만 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의 '판매불가' 선언으로 이적이 무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토트넘,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이강인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리고 있다는 유럽 매체들의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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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오는 여름 이적시장까지 아직 한참 남았는데 '아시아 최고 재능'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을 향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불붙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등이 이강인에 러브콜을 보냈고, 협상 테이블까지 차렸지만 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의 '판매불가' 선언으로 이적이 무산됐다. 그런데 최근 이강인 이적설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토트넘,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이강인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리고 있다는 유럽 매체들의 보도가 나왔다.


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있다. 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그리즈만이 이번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사커로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들은 중원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찍었다고 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최근 토트넘이 1부 잔류시 이번 여름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도 지난 겨울 이강인 영입을 위해 파리생제르맹에 임대 조건을 제시했다가 바로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 스포츠몰도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경우 이강인의 이적료로 4000만파운드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이적설 직후 바로 뉴캐슬 러브콜이 터졌다. 매체 기브 미 스포츠와 EPL 인덱스는 뉴캐슬이 이강인을 최우선 타깃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브 미 스포츠는 '뉴캐슬이 이강인을 공격진에 창의성을 불어넣을 '게임체인저'로 낙점하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EPL 인덱스도 뉴캐슬이 이강인을 미드필더와 공격진 개편의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캐슬은 공격수 닉 볼테마데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윙어 앤서니 고든의 이적설, 앤서니 엘랑가의 부진 등이 겹친 상황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모든 포지션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특히 공격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의 이탈은 의심할 여지 없는 타격이었고, 볼테마데와 요안 위사로는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2023년 여름, 마요르카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구단은 이강인 측에 새로운 연장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아직 이강인의 사인을 받지 못했다. 이강인 측은 신중하게 조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강인의 연봉은 팀내 1군 선수 중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아직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간 적이 단 한번도 없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이 한 달 이상 이어졌고, 복귀 후에도 선발 보다 '슈퍼 서브' 역할을 맡고 있다. 그렇지만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고, 구단 경영진도 '이강인=미래 자산'으로 보고 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강인을 향한 유럽 빅리그, 빅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은 여름 이적시장 종료시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이강인과 새로운 연장 계약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가능성이 높다. 단 파리생제르맹 구단이 거부할 수 없는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이강인=판매불가'를 깨트리고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수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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