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통한 센군 쇼’ 16년 만에 8강에 진출한 튀르키예, 접전 끝에 스웨덴 제압

박종호 2025. 9. 7.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튀르키예가 16년 만에 유로바스켓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센군은 2011년 외메르 아식 이후 단일 유로바스켓 대회에서 3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한 첫 번째 튀르키예 선수가 됐다.

센군을 중심으로 한 골밑 공격을 시도했지만, 스웨덴의 적극적인 수비에 막히며 20-23으로 우위를 내줬다.

이번 승리로 튀르키예는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유로바스켓 8강에 진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가 16년 만에 유로바스켓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는 매달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튀르키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유로바스켓 16강 스웨덴과 경기에서 85-7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까지 승리하며 예선부터 지금까지 6연승에 성공했다. 8강에 선착한 튀르키예다. 

승리의 주역은 이번에도 알파렌 센군이었다. 그는 24득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센군은 2011년 외메르 아식 이후 단일 유로바스켓 대회에서 3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한 첫 번째 튀르키예 선수가 됐다.

경기는 예상보다 치열했다. 튀르키예는 1쿼터부터 고전했다. 센군을 중심으로 한 골밑 공격을 시도했지만, 스웨덴의 적극적인 수비에 막히며 20-23으로 우위를 내줬다. 2쿼터에도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튀르키예는 이번에도 반전하지 못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3쿼터가 경기의 분수령이 됐다. 센군이 각성했다. 그는 압도적인 골밑 플레이와 리바운드 장악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튀르키예는 26-13으로 3쿼터를 압도하며 63-55를 만들었다. 점수 차는 8점이 됐다. 센군의 ‘원맨쇼’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4쿼터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튀르키예는 마지막까지 추격을 당했다. 8-0런에 허용하며 69-69 동점까지 내몰렸다. 그러나 센군이 결정적인 순간 2점을 추가해 82-76을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했다. 위기 때마다 나온 센군의 활약으로 힘겹게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튀르키예는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유로바스켓 8강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세르비아까지 꺾으며 A조 1위로 올라온 튀르키예는 이제 명실상부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뽑힌다.

튀르키예는 다음 8강에서 새로운 상대를 기다리게 됐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폴란드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체력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다. 센군의 맹활약과 팀워크가 계속된다면 16년 만의 메달 획득도 가능한 상황과 전력이다. 과연 튀르키예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까?

사진 제공 = FIBA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