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반한 화사한 미소 만개 "S컬펌 드라이"로 부드러운 여신美 자랑

배우 임지연이 드레스룩에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부드럽고 우아한 미모를 완성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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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의 헤어스타일은 S컬 웨이브를 연출한 긴 머리입니다.

턱 부근부터 웨이브가 시작해 발랄한 느낌보다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S컬의 크기 또한 굵은 모습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그윽한 느낌을 줍니다. 컬의 모양이 펌이라기 보다는 고데기나 아이롱을 이용해 드라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임지연은 1990년 6월 23일 출생으로 한국 나이 35세입니다.

또한 임지연은 '더글로리'를 함께한 5세 연하 배우 이도현과 열애을 인정,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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