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쏘니, 7개월 만에 쫒겨났다'…토트넘 출신 메이슨 감독 WBA서 경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을 떠나 웨스트브롬위치(WBA) 감독으로 부임했던 메이슨 감독이 경질됐다.
WBA는 6일 '메이슨 감독과 결별했다. 깁스 수석코치와 풀리 코치도 팀을 떠났다. 1군 팀의 새로운 감독과 코칭 스태프를 영입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WBA는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9승4무13패(승점 31점)의 성적으로 18위를 기록 중이다. WBA는 6일 열린 레스터시티 원정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하며 최근 부진을 이어갔고 WBA는 레스터시티전 패배 후 메이슨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토트넘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메이슨 감독은 선수 생활 은퇴 후 토트넘 코치로 지낸 가운데 지난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토트넘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다. 메이슨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 WBA 감독으로 정식 부임했지만 지난 6월 WBA 감독 부임 후 7개월 만에 경질됐다.
메이슨 감독은 레스터시티전 패배 후 "정말 답답했다. 팬들의 응원은 정말 대단했는데 팬들이 승리 없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너무 안타깝다. 우리는 정말 잘했고 훨씬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국 대가를 치렀다. 이것이 올 시즌 우리 경기의 현실이자 많은 경기에서 반복되는 이야기"라며 "최악의 흐름이다. 우리 골문으로 향하는 상대 슈팅이 많지 않지만 실점이 너무 많다. 많은 기회를 만들고 슈팅을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7-8경기를 전체적으로 보면 상대보다 유효슈팅도 훨씬 많았고 기회도 더 많이 만들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정말 믿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답답함을 나타냈지만 결국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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