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이혼' 후 첫 공식 활동…'사랑해 봤나요?' 기습 공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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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 보컬 이수가 전 아내인 가수 린과 결별한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에 나서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수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커버 시리즈 'NOIR(느와르)'의 새 영상인 '사랑해 봤나요?' 라이브를 기습적으로 선보였다.
짙은 그리움의 메시지를 토해내는 이수의 목소리에 팬들은 "이혼 후 감정선이 더욱 처연하고 깊어졌다", "역시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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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 보컬 이수가 전 아내인 가수 린과 결별한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에 나서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수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커버 시리즈 ‘NOIR(느와르)’의 새 영상인 ‘사랑해 봤나요?’ 라이브를 기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그가 작년 린과 이혼하며 11년의 동행을 마친 뒤 음악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이수는 특유의 폭발적이면서도 섬세한 고음으로 원곡의 애절함을 재해석했다. 짙은 그리움의 메시지를 토해내는 이수의 목소리에 팬들은 "이혼 후 감정선이 더욱 처연하고 깊어졌다", "역시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진행된 라이브에서 이수는 오는 15일 새 싱글 발매와 더불어 올여름 단독 공연 개최를 기습 발표하며 음악을 통한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이러한 행보는 최근 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새 출발을 알린 린의 행보와 대조를 이룬다. 2014년 결혼했던 두 사람은 과거 논란 속에서도 서로를 옹호하며 끈끈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작년 8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개인사의 아픔을 뒤로하고 본인의 대표곡 커버와 신곡 발표를 선택한 이수는 음악적 역량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2000년 문차일드로 데뷔해 '어디에도', '행복하지 말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이수는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로 꼽히지만,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당시 큰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던 이 사건은 그에게 오랜 자숙의 시간과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남겼다.
과거의 과오와 파경의 아픔을 동시에 짊어진 이수가 이번 신보와 공연을 통해 음악적 성과만으로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Official 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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