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 통산 200골 폭발! 그리즈만 향해 쏟아진 시메오네 감독의 극찬, "재능에 나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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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클럽 통산 200골을 달성한 베테랑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리즈만이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일 새벽(한국 시간) 리야드 에어 메트라폴리타노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5-1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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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클럽 통산 200골을 달성한 베테랑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리즈만이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일 새벽(한국 시간) 리야드 에어 메트라폴리타노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5-1로 대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그리즈만은 전반 종료 직전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안방 대승에 기여했다.
이 골은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200번째 득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데뷔한 그리즈만은 2014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지만, 2019년부터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와 팀의 간판 공격수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리즈만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시메오네 감독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그리즈만에게 경의를 표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나는 그리즈만과 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커리어에 감사하다. 스피드, 헤딩, 왼발, 1대1 능력 등 우리는 그리즈만에게 최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요구를 했는데, 이를 통해 그리즈만이 월드컵에서 세계 챔피언이 될 만큼 크게 발전했다"라고 지난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우리 팀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서 좋은 역할을 해냈고, 믿기 힘들 정도로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했다"라고 말한 뒤, "그리즈만은 모든 것을 바쳤다. 그리고 우리 팀에 앞으로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그리즈만은 겸손하며 팀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 팀원이라는 것이 매우 기쁘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시메오네 감독은 "언제나 노력과 헌신을 통해 우리 팀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본보기와 같은 선수"라며 "재능에는 나이가 없다. 우리 팬들이 그리즈만에게 보여준 환영과 존경은 그리즈만이 우리 팀에 주었던 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라며 그리즈만의 태도와 헌신을 강조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6일 발라이도스에서 예정된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8라운드 셀타 비고 원정을 통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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