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데님자켓과 스커트 코디는 이렇게

배우 차정원이 가을무드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인데 우리 가드니들 뭐했어요?
난 오랜만에 브런치 ♡︎ྀིྀིྀིྀིྀིྀིྀི, 그리고 휠라의 에샤페 뉴컬러 신은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정원은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스트라이프 미니 스커트와 카키색의 스카프를 레이어드 하여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진청 데님 자켓을 걸쳐서 캐주얼한룩을 한층 더 선보였고, 블랙컬러의 롱삭스와 화이트 운동화,블랙백을 코디하여 캐주얼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차정원의 팬들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인 코디와 메이크업에 많은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하여 2020년 방영한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이후 작품 활동을 쉬며 개인 sns에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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