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명수’ 이준영, MBTI는 INTJ…“별명은 ‘울보’ T랑 F왔다갔다 해”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5. 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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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INTJ인데 별명은 울보
“T랑 F왔다갔다 해”

배우 이준영이 자신의 MBTI를 INTJ라고 언급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게재된 ‘(ENG) 극 내향인 배우들과 처음 만나면 벌어지는 일ㅣ표예진X이준영ㅣ할명수 ep.185’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의 표예진과 이준영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이준영은 “저는 약간 옷 잘 입는 사람 많은 곳을 갔다”며 “한남동이나 성수동, 의상 같은 거 의견을 많이 냈다. 가서 보고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의 재벌 역을 맡은 이준영에 박명수는 “배우들이 본인 역할에 빠지기 위해서 일부러 재벌들을 만나본다더라”라고 물었다.

“노력하는 거 없으시냐 혹시”라는 박명수에 표예진은 “재림이는 취준생이고 백수다. 그냥 그렇게 지냈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준영은 “저는 약간 옷 잘 입는 사람 많은 곳을 갔다”며 “한남동이나 성수동, 의상 같은 거 의견을 많이 냈다. 가서 보고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표예진과 이준영이 편하게 지내는 모습에 “서로 말 놓고 싸우는 거 같던데”라며 질문하자 표예진은 촬영 때도 ‘가려져서 꽁냥꽁냥하는 걸 하는데 안에서는 싸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준영이 자신의 MBTI를 INTJ라고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한편 ‘INTJ’라는 이준영은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눈물도 없고”라는 박명수예 “눈물이 그렇게 많이 또 별명이 울보다. 제가 왔다갔다를 한다. T랑 F가”라고 털어놓았다.

INFJ라는 표예진은 “혼자 있는 게 좋고 사람 많은 데 가면 말이 없어지고 피곤해한다”고 토로했다.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명동 한복판이 좋냐, 비상계단이 좋냐는 밸런스 질문에 두 사람 모두 비상계단을 골라 폭소을 유발했다. 이준영은 “명동은 안 될 것 같다. 사람이 많은 데에서 주목받는 게 싫다”고 답했다.

“주위에서 축하한다고 박수치는 거 별로냐. 카페에서 피아노 치면서 노래 해주고”라는 박명수에 두 사람은 “우와”라며 탄식을 표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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