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정무역도시' 인증…"윤리적 소비 앞장"

김광호 2024. 11. 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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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안성시 '공정무여고시' 인증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정무역도시 인증은 ▲ 공정무역 조례 제정 ▲ 제품 사용 및 판매 ▲ 커뮤니티 인증 ▲ 교육 및 캠페인 활동 ▲ 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 등 5개 기준을 충족하는 도시에 부여하는 제도로, 안성시의 인증 기간은 2026년 10월 9일까지이다.

공정무역(Fair Trade)이란 국제무역에서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며, 소외된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더 나은 거래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보라 시장은 "2020년 안성공정무역협의회 창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정무역 캠페이너 양성과정, 홍보캠페인, 티파티까지 매년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도시인증에 따라 안성시가 윤리적 소비 확산에 앞장서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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