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성과와 성장을 위한 다섯 가지 필수 요소를 다루는 ‘조직역동성’
‘조직역동성’ 출판강연회, 11월 20일 개최
‘조직역동성’ 신주은 저자 “기업 성장의 강력한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제시”

가인지컨설팅그룹은 가인지컨설팅연구소에서 조직 성과를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신간 ‘드디어 밝혀진 조직 성장의 5가지 비밀코드, 조직역동성’ 출간을 기념해 출판강연회를 11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가인지벙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 ‘조직역동성’은 조직의 성과와 성장을 위한 다섯 가지 필수 요소를 다루며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조직역동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설명한다.

조직역동성은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비전 정렬, 혁신 행동, 지원적 리더십, 심리적 안전감, 업무 효능감의 다섯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각 요소가 조직 내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성과에 기여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강연회에서는 저자들은 직접 조직역동성을 이루는 각 요소가 조직 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이를 통한 조직 성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가인지컨설팅그룹은 그간 다수의 기업과 협력해 애자일 도입과 OKR을 활용한 일하는 문화 개선을 이뤄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롤리조쓰컴퍼니의 박신후 대표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조직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좋은 조직을 만들고 싶거나 첫 시작이 막막하신 분 께 이 책을 추천한다. 든든한 가이드가 돼줄 것이다"라며 추천사를 전했다.

준오헤어 정옥 전무는 "전사적인 비전과 구성원 개개인이 느끼는 효능감까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조직 운영에 대한 두려움을 5가지 솔루션으로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라고 추천사를 남겼다.

'조직역동성' 저자 중 한 명인 신주은 컨설턴트는 "2025년 경영 계획을 세우셨다면, 이제 목표 달성을 향해 달려갈 역동성 있는 조직을 구축할 때다. ‘조직역동성’은 단순한 노력을 넘어 조직 내부에 숨겨진 역동성을 발견하고, 이를 기업 성장의 강력한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막연한 시도를 넘어, 체계적인 전략으로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판강연회는 11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가인지벙커(서울 마포구 토정로 16 , 2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변화와 성장을 모색하는 기업 경영진과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로, 조직 성장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배우고 조직 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강연회 신청 링크:
https://forms.gle/YjJxRswbS9Q2Efts8

글/이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