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를 꺼내고 세탁기 문을 꼭 닫아 두시죠? 깔끔해 보이지만 사실 세탁기 냄새와 곰팡이를 부르는 습관입니다.
세탁이 끝난 뒤 1분만 투자하면 되는 세탁기 관리 습관 3가지입니다.

문과 세제통은 열어 말리세요
세탁 직후 세탁기 안은 습기로 가득합니다. 문을 닫아 두면 밀폐된 통 안에서 곰팡이가 자라기 시작하죠.
빨래를 꺼낸 뒤 문과 세제통 서랍을 활짝 열어 두세요. 이 습관 하나가 세탁기 냄새의 절반을 없앱니다.

고무패킹 물기는 그때그때
드럼세탁기 문 고무패킹 접힌 틈에는 세탁 때마다 물과 세제 찌꺼기가 고입니다. 검은 곰팡이의 단골 서식지죠.
빨래 꺼내는 김에 마른 걸레로 패킹 안쪽을 한 바퀴 훔쳐 주세요. 10초면 충분합니다.

빨래는 바로 꺼내고, 통세척은 월 1회
다 된 빨래를 세탁기 안에 몇 시간 두면 꿉꿉한 냄새가 옷에 뱁니다. 종료음이 울리면 바로 꺼내 너는 게 원칙이죠.
한 달에 한 번 통세척 코스나 세탁조 클리너로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관리하면 완벽합니다.

문 열어 말리기, 패킹 닦기, 바로 꺼내기와 월 1회 통세척. 세탁기 냄새는 습관으로 잡는 겁니다.
오늘 빨래 끝나면 문부터 활짝 열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