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남’ 부평을 민심은? 박선원 45.4%, 이현웅 35.2%, 홍영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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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9일 앞둔 가운데, '인천의 호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인천 부평을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상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의 의뢰로 지난달 30~31일 부평을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선원 민주당 후보가 45.4%의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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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객원기자)

4·10 총선을 9일 앞둔 가운데, '인천의 호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인천 부평을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상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의 의뢰로 지난달 30~31일 부평을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선원 민주당 후보가 45.4%의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이현웅(35.2%)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 밖(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p))인 10.2%p 격차를 보인 수치다.
홍영표 새로운미래 후보는 11.8%, 김응호 녹색정의당 후보 1.0%, '지지후보가 없다' 2.7%, '잘 모르겠다' 3.9%였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9.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25.3%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이었고, 더불어민주연합 22.1%, 새로운미래 5.6%, 개혁신당 4.1%, 자유통일당 3.8%, 녹색정의당 2.1%이 뒤따랐다.
이번 조사는 인천 부평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조사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슨 ARS 89%·RDD 유선 ARS 11% 혼합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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