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톡톡] 손흥민이 하면 유행이 된다…너도나도 '쏘니 마스크'

이수진 기자 입력 2022. 11. 25. 20:57 수정 2022. 11. 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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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톡톡입니다.

경기 중간중간 화면에 잡힌 우리 팬들.

눈이 확 가는 건 바로 이 '손흥민 마스크'죠.

아이도 어른도 마스크를 쓰고 손흥민의 부상 투혼을 응원했는데요.

손흥민 선수, '인크레더블'의 멤버 같지 않나요?

수술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쓴 마스크인데도 손흥민이 하면 뭐든 유행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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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벼락스타'라고 해야 되나요?

바로 등번호 9번, 조규성 선수인데요.

어제(24일)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23분을 뛰었죠.

단 하루 만에 전 세계 곳곳에서 30만명이 팔로우를 눌렀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눈에 띄는 실력으로 관심이 폭발한 건데요.

훈련에 전념하기 위해서일까요? 조규성 선수, 알람은 다 꺼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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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에선 묘한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후반 동점골을 터뜨린 가나의 주장 아유 선수, 골 넣고 난 뒤 교체가 됐죠.

그런데 그 직후 포르투갈이 연속해서 2골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 포르투갈도 주장 호날두를 교체하는데요.

이번엔 가나가 만회골을 넣었습니다.

주장이 빠지면 골을 먹는다? 이런 주장, 나올 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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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AS로마의 모리뉴 감독.

일본이 독일 이기는 걸 봤냐고 묻자 예상치 못한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만 잠들어서 못 봤다는 건데요.

그러면서도 엄청 놀랄 일은 아니라며 아시아 선수의 정신력과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시아 최고 선수와 함께해본 적이 있어서 잘 안다고 했는데요.

이 최고의 선수, 바로 토트넘에 함께 있었던 손흥민입니다.

지금까지 월드컵 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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