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가방 가격 올렸다…클래식 맥시 2000만원 넘어

이은영 2026. 1.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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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13일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샤넬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은 기존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올랐다.

샤넬은 지난해 1월과 6월에도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앞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에르메스도 지난 5일 국내 제품 가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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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클래식 맥시 핸드백 [샤넬 제공]

샤넬이 13일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샤넬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은 기존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올랐다. 클래식 11.12백 역시 1666만원에서 1790만원으로 7.4% 인상됐다.

보이 샤넬 스몰 플랩 백 가격도 1000만원을 넘어섰다. 해당 제품은 기존 986만원에서 1060만원으로 7.5% 인상됐다.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은 연례행사처럼 굳어진 지 오래다. 샤넬은 지난해 1월과 6월에도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앞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에르메스도 지난 5일 국내 제품 가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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