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 선임 '공식 발표' 예정!…코치진 구성으로 지연, 이번 주 내로 '오피셜' 뜬다!
박찬기 기자 2026. 5. 20. 03:37

(MHN 박찬기 기자) 공식 발표만 남았다. 코치진 구성으로 인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곧 마이클 캐릭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영국 '더 선' 소속 기자 사무엘 럭허스트는 19일(한국시간) "맨유의 캐릭 감독 공식 선임 발표가 코칭스태프 구성 문제로 늦어지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캐릭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임명하는 데 합의한 상태지만, 스태프 구성을 둘러싼 세부 조율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주말 전으로 캐릭 감독의 정식 승격을 발표하려 했으나 현재 코치진 구성으로 인해 미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캐릭 감독은 기존 코칭스태프를 유지하길 원하고 있으며 현재 이 부분에서 조율 중인 상태다. 특히나 캐릭 감독을 보좌하며 맨유의 반등에 기여한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 역시 재계약을 체결하며 계속해서 함께 팀을 이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캐릭 감독뿐만 아니라,홀랜드 코치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캐릭 감독의 코칭스태프 내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8년 6월까지 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2029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후반기 드라마 같은 반등을 이뤄낸 기존 캐릭 사단을 큰 변화 없이 계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 발표가 다소 늦어졌지만, 이번 주 내로 오피셜이 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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