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국행 소포 중단에…우체국, 'EMS 프리미엄' 1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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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우체국에서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오늘(25일)부터 중단되는 가운데, 우정사업본부가 EMS 프리미엄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만원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우정청 관계자는 "내일(26일)부터 기존의 EMS 서비스 대신에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면서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요금을 1만 원 할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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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우체국에서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오늘(25일)부터 중단되는 가운데, 우정사업본부가 EMS 프리미엄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만원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우정청 관계자는 "내일(26일)부터 기존의 EMS 서비스 대신에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면서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요금을 1만 원 할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MS 프리미엄은 민간 특송사가 운영하는 상품으로, 운영사가 통관을 대행하고 받는 사람에게 관세를 부과합니다.
일반적으로 EMS를 이용할 때보다 가격이 더 나올 수 있고, 무게나 물건 등에 따라 가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앞서 미국이 마약이나 위조품 등의 반입 경로가 되고 있다며 800달러 이하 물품에 대한 면세를 폐지하면서, 오늘(25)부터 미국행 항공 소포가, 내일(26일)부턴 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EMS) 우체국 창구 접수가 중단됩니다.
다만 관세가 붙지 않는 서류는 제외됩니다.
미국으로 당장 보낼 물건이 있다면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물품 가액과 용도를 정확히 기재하고, 인보이스 등 통관 필요 서류를 구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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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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