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없이 못샤냐" 친정엄마 독설에도 결혼하더니 결국 3번째 이혼했다는 여배우

mbc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배우 이아현.

하지만 미모와 성공적인 데뷔 뒤엔, 무려 세번의 결혼과 세번의 이혼을 반복한 아픔의 서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레이디경향

이아현의 첫 결혼은 199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였습니다.

짧은 만남 끝에 빠르게 결혼했지만 1년도 되지 않아 이혼하며 첫번째 실패를 맛봤죠.

네이트뉴스

두번째 결혼은 2006년, 한국계 미국인 교수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이아현은 이때 두딸을 입양하며 가정을 꾸렸지만 5년만에 이혼을 했죠.

sbs

두번째 이혼 후 1년만에 이아현은 3번째 결혼을 준비했는데요.

이를 본 그녀의 어머니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남자 없이는 못 사냐"는 독설 같은 충고를 던졌다고 해요.

이아현에게는 친정엄마의 독설이 큰 상처였지만, 동시에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되었다고 하죠.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2012년, 이아현은 일반인 남성과 세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결혼마저도 2018년 이혼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채널A

이후 이아현은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세번의 결혼과 세번의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이아현은 "누가 나를 좋아해주겠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쉽게 인연을 정리하고 판단하곤 했다." 고 말하며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두 딸에게 가장 미안해 했어요.

이아현 sns

현재 이아현은 입양한 두 딸과 친구처럼 잘지낸다고 해요.

그리고 '대운을 잡아라'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엄마로서, 한 사람으로서 단단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중입니다.

보그코리아

친정엄마의 "남자 없이 못 샤내"는 독설에도 결혼하더니 결국 세번째 이혼한 이아현.

이제 누구의 아내가 아닌,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 행보도 응원합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