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돌+아이가 알려준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던 윤남노(34)가 다이어트에 딱 맞는 스프카레 & 채소구이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레시피는 화려한 기술보다 ‘건강하게 먹고, 살까지 빠지는’ 실용적인 식단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윤남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밥 위에 채소만 잘 올려도 다이어트가 된다”라며 조리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애호박, 양파, 파프리카, 연근을 먼저 손질해 버터에 살짝 볶고, 고형 카레와 고춧가루·간장·멸치액젓·후춧가루로 맛을 냅니다. 여기에 오일을 두른 팬에서 가지와 꽈리고추를 노릇하게 구워 곁들이면 밥 위에 완성되는 한 그릇.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채소와 스프카레가 어우러져, 보기에도 근사한 다이어트 식단이 됩니다.
다이어트 관점에서 장점은 분명합니다.
우선 애호박, 파프리카, 연근, 가지, 꽈리고추 같은 채소가 다양하게 들어가 저칼로리에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덕분에 포만감은 오래가고 폭식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튀기지 않고 굽기·볶기 방식으로 조리해 불필요한 칼로리를 줄였고, 카레 속 강황과 고춧가루의 캡사이신, 후춧가루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밥은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곁들이면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밥 양을 줄이고 채소 비율을 높이면 다이어트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다만 버터와 나트륨(간장·액젓) 사용량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윤남노의 스프카레 레시피는 ‘배부르면서도 칼로리 걱정 없는 한 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건 그냥 맛있게 먹다 보면 살이 빠질 것 같다”, “레시피 따라 해 봐야겠다”, “진짜 다이어트용 맞아?”라며 공감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