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이상휘, 포항·울릉 특별교부세 26억 확보
울릉 일주도로 월파방지시설 설치…재난안전 강화

국민의힘 김정재(포항북)·이상휘(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26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포항 북구 지역 4개사업 12억원, 포항남구 및 울릉군 지역 총 4개 사업 26억원이다.
북구 지역 현안 사업은 △흥해읍 곡강2리 경로당 신축 3억원 △두호공원 조성사업 5억원 △기계 현내1리 구거정비공사 2억원 등이다.
흥해읍 곡강2리 경로당 신축(3억원)은 영일만 산단 조성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흥해읍 곡강 2리 어르신들을 위해 새 경로당을 짓는 사업으로, 오는 6월 착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시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공원 조성사업(5억원) 예산은 공사비 부족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었던 두호공원 공사비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2027년에 건립되는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함께 조성돼 컨벤션센터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두호·장성동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계면 현내리 구거정비공사(2억원)는 농작물 상습침수구간인 기계 하수종말처리장 앞 구거(배수로)를 정비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농작물 피해 및 주민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재난 안전 사업으로 학산천 생태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설치 예산 2억원을 확보, 보행자 안전차단기·수위조절기 등 집중호우 발생시 이용객 출입을 자동으로 제한하는 시설을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숙원사업 해소와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 북구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현안사업은 △원용네거리-문덕로 23 번길 가로등주 설치공사 5억원 △상대동 젊음의 거리 도로 보수공사 4억 원 △장기천 하상정비 및 준설사업 2억원이, 울릉군 현안 및 안전사업은 △ 일주도로 월파방지시설 설치사업 10억 원 △남서천 하상정비 사업 5억원이 확보됐다.
이들 사업은 주민 통행 안전·야간 보행환경 개선·집중호우 대비·해안도로 안전 확보 등 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직결된 현안이다. 사
업이 본격 추진되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상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26억 원 확보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