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데뷔 했는데 "절대 자기 이름 안 쓰고 친동생 이름으로" 활동하는 배우

이시우, 친동생 이름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하다

연예계에는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는 스타들이 많지만, 배우 이시우의 경우는 조금 특별하다. 그의 본명은 이찬선이지만, 활동명은 친동생의 이름인 ‘이시우’다.

보통 예명은 소속사 대표나 작명소에서 새로 짓는 경우가 많지만, 이시우는 여러 이름을 받아봤음에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결국 동생의 이름을 선택했다.

이 독특한 선택은 그만의 애정과 가족에 대한 의미가 담긴 결정으로, 대중에게도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 이시우는 친동생의 이름을 예명으로 삼아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연극영화과 이모의 영향, 17세부터 시작된 연기

이시우가 연기의 길을 걷게 된 데는 가족의 영향이 컸다. 연극영화과 출신 이모의 영향으로 17세 때부터 자연스럽게 연기를 접했고,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JYP 관계자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후 JYP에서 배우 사업을 정리하며 신설된 배우 전문 기획사 앤피오로 소속을 옮겼다. 이시우는 “연기는 어릴 때부터 내 삶의 일부였다.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연극영화과 출신 이모의 영향으로 17세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웹드라마부터 시작해 한예종 입학까지, 탄탄한 기본기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에서 조연으로 데뷔한 이시우는 이후 한예종 연기과 18학번으로 입학하며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받았다.

‘하이바이 마마’, ‘도도솔솔라라솔’, ‘목표가 생겼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예종 출신답게 이시우는 디테일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ENA 드라마 ‘종이달’에서 대선배 김서형과의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 한예종에서 연기력을 다진 이시우는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소년시대’와 ‘종이달’로 대세 배우 등극

이시우는 2023년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서 ‘아산백호’라는 별명을 가진 최종 보수 정경태 역을 맡아, 충청도 사투리와 고난도의 액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ENA ‘종이달’에서는 김서형과의 파격적인 연기 호흡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 두 작품을 통해 이시우는 신인 배우에서 대세 배우로 급부상하며, 차세대 주연급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 ‘소년시대’와 ‘종이달’로 이시우는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 끊임없는 도전

이시우는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한예종을 휴학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독목고 체육과 교생 공문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문수는 전직 고교 수영 선수이자 현직 고등학교 체육 실습생으로, 해맑고 철부지 같은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주지훈과의 극 중 경쟁 구도를 통해 유쾌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을 선택,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 중이다.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기대

이시우는 187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미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웹드라마 조연부터 시작해 지상파, 케이블,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유쾌한 청춘물부터 진지한 멜로, 강렬한 액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시우는 “항상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 대중이 ‘이번엔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 궁금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

다.

📌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