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이창섭, 내 곡 리메이크 후에도 연락 없어"... 돌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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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성시경에게 오해를 샀던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창섭은 원곡자인 성시경 앞에서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무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소문난 내향인인 이창섭은 "제가 그런 걸 잘 못한다"라고 해명한 뒤 당시 성시경에게 보낸 사죄의 DM을 공개적으로 낭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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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성시경에게 오해를 샀던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창섭은 원곡자인 성시경 앞에서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무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만 해당 무대 이후 성시경은 본인의 곡을 두 곡이나 리메이크한 후에도 연락이 없었던 이창섭에게 섭섭함을 느꼈다라고 폭로해 이창섭을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소문난 내향인인 이창섭은 “제가 그런 걸 잘 못한다”라고 해명한 뒤 당시 성시경에게 보낸 사죄의 DM을 공개적으로 낭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선배가 후배에게 다가가기는 더 어려운 일"이라며 "얼마 전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탔는데 멀리서 바라만 봤다"라고 선배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창섭의 '내향인' 에피소드는 이어졌다. 앞서 유튜브 예능 '전과자'를 진행했던 이창섭은 "첫 화 때는 낯을 가리느라 인터뷰를 못 하고 대학교 앞에서 40분을 혼자 서 있었다"라며 전형적인 내향인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이창섭은 "제가 콘서트 때는 잘 뛰어논다"라며 가수로서는 '파워 E'가 되는 반전 매력을 터트리며 현장을 뒤집었다. 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던 이창섭은 음악이 끝나자 황급히 무대로 복귀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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