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하며 데뷔, KBL 사상 최초로 신인왕·정규리그 MVP를 동시에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2014년 은퇴 후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승현은 한예종 출신으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9살 연하의 여배우 한정원과 결혼했습니다. 한정원은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영화 '야관문' 등에 출연했습니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2018년 5월 결혼했습니다. 2017년 6월 지인들 소개로 만나 약 1년의 교제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이지만 3년 6개월여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이혼설에 “당황스럽다"더니 재혼·임신 동시 깜짝 발표한 탑여배우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의 이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한정원이 “많이 당황스럽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승현이 최근 배우 한정원과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김승현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는 ‘배우자’란이 삭제된 상태였지만 한정원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는 여전히 ‘배우자 김승현’이 적혀 있었습니다.

또한 한정원의 SNS에는 김승현과 찍은 사진이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저희가 결혼한 지 벌써 3년이래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우리 변한 거라곤 늘어난 몸무게뿐입니다”, “여자 말을 아주 잘 들어주는 우리집 양반. 앞으로도 제 말 잘 듣는 착한 남편으로 건강하게 살아갑시다”라며 결혼 3주년을 자축했습니다.

결혼 3주년을 자축한 지 5개월 여만에 이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한정원은 직접 “너무 당황스럽다”고 밝히며 먼저 상황 파악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던 바 있습니다.
배우 한정원, 전 농구선수 김승현 이혼 후 재혼·임신 동시 발표 깜짝
배우 한정원은 전 농구선수 김승현과 지난 2021년 이혼한 가운데, 4월 5일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한정원은 2023년 4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밍아웃. 로또보다 더 행운인 금동이가 제게 찾아왔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자연임신이 힘들 줄 알았는데... 너무 고맙게 찾아와 준 너. 내 나이가 다들 노산이라고 해서. 12주 때까지 기다리면서 안정기 지나고 나서야 조심스레 공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정원은 "연애 생각 없던 내게 무대포로 돌진해 마음을 열게 해준 내 짝꿍 씨씨에게 고맙다"라며 "금동이 덕분에 제가 보는 세상이 달라졌다. 널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볼게"라고 적었습니다.

재혼하는 배우 한정원, 득녀 후 뒤늦은 결혼식… 웨딩사진 공개
배우 한정원은 2024년 득녀 후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정원은 3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정말 다음주네요"라고 적고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은 "진짜 나는 무슨 복을 가지고 태어났길래 주변에 항상 이렇게 따뜻한 분들만 있는지 모르겠다. 진짜 모든 분들 덕분에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재밌었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한정원은 레이스 드레스, 오프숄더 드레스 등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고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한편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과 2018년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습니다. 2023년 4월 한정원은 임신 소식과 함께 재혼을 알리고 그해 10월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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