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거지·가사도우미까지 했어요” 김숙 덕에 돌아왔다?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6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서 그는 충격적인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랑받는 게 버거웠어요”
최강희는 연기를 즐기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연예계를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 결정의 전환점은 바로 김숙의 조언.“은퇴 얘기는 혼자만 알고 있으라”는 김숙의 말이 결국 최강희를 붙잡았다.

30년 우정 비결은 ‘건망증’?
김숙, 송은이, 최강희의 유쾌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펜션 여행 후 서로의 짐을 계속 놓고 와 배꼽 잡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주우재는 “이 조합, 시트콤 같다”며 감탄했다. 최강희는 “김숙은 불편하지 않은 오빠 같고, 송은이는 모든 걸 해결해주는 삼촌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설거지하고, 가사도우미도 했어요”
1995년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최강희는 2021년 이후 연기 활동을 멈췄다. 그 공백기 동안 인천 고깃집에서 설거지,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스스로를 돌아봤다고 전했다. 현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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