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고화질 ‘1인치 센서’ 탑재 오즈모 포켓4 신형도입… 어두워도 잘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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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가 차세대 휴대용 카메라 '오즈모 포켓4'를 공개했다.
전작의 흥행 기록을 이어받은 이번 신제품은 영상 기기의 핵심인 화질 구현 능력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휴대용 짐벌 카메라로는 이례적인 4K 해상도 기반의 초당 240프레임 고속 촬영 기능을 갖춰 창작자들의 표현 범위를 넓혔다.
폭넓은 색감 구현을 통해 노을이나 해변 등 극적인 조명 차이가 발생하는 장소에서도 실제와 흡사한 깊이 있는 색감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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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 고정 추적 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캡처 기능
화면 회전 기동 및 전용 줌 버튼으로 사용자 편의↑
107GB 내장 저장과 초고속 충전 지원해 현장 대응력 강화

내장된 1인치 CMOS 이미지 센서와 f/2.0 조리개는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노이즈 없는 선명한 결과물을 보장한다고 한다. 폭넓은 색감 구현을 통해 노을이나 해변 등 극적인 조명 차이가 발생하는 장소에서도 실제와 흡사한 깊이 있는 색감을 기록한다. 피사체의 피부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는 화질 개선 기술은 인물 중심의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능형 추적 기술인 ‘액티브트랙 7.0’은 피사체가 인파 속에 섞여 있거나 복잡하게 움직여도 놓치지 않고 프레임의 중심을 유지한다. 손바닥이나 브이(V)자 표식만으로 촬영의 시작과 종료를 제어하는 제스처 인식 기능은 1인 창작자의 촬영 편의를 배려한 대목이다. 사전에 등록한 피사체를 우선적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피사체 고정 추적 모드는 복잡한 조작 없이도 영화 같은 연출이 가능하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조작의 직관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액정 화면을 돌리는 동작만으로 즉각 녹화가 시작되는 기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기기 하단에 배치된 전용줌 버튼과 사용자 정의 버튼은 빈번한 설정 변경을 한 손으로 신속히 처리하게 해준다. 107GB에 넉넉한 내부 저장 공간을 확보해 별도의 외부 메모리 없이도 고용량 영상을 무리 없이 담아낼 수 있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력 관리 기술도 눈길을 끈다. 18분 만에 배터리 잔량을 80%까지 채울 수 있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완충 시 최대 3시간가량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음향 시스템 역시 보강되어 내장 마이크 배열을 통한 생생한 수음은 물론, 전용 무선 마이크와 연동 시 최대 4채널 동시 녹음이 가능하다.
오즈모 포켓4는 지난 17일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물량 공급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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