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니는 다르네” 신상 제쳐두고 30년 된 빈티지 드레스로 파격 하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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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하객룩이 화제다.
최근 미국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맷 챔피언과 캐나다 출신 모델 타비아 보네티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결혼식에 제니가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타비아 보네티가 지난 9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결혼식 사진에는 절친 제니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니는 연한 연둣빛 컬러를 중심으로 파스텔톤 비대칭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하객룩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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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하객룩이 화제다.
최근 미국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맷 챔피언과 캐나다 출신 모델 타비아 보네티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결혼식에 제니가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타비아 보네티가 지난 9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결혼식 사진에는 절친 제니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니는 연한 연둣빛 컬러를 중심으로 파스텔톤 비대칭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하객룩으로 선택했다. 여기에 웨스턴 스타일의 부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가 선택한 의상은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의 1997년 봄/여름 쿠튀르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지아니 베르사체가 1997년 7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사망하기 직전 선보인 마지막 쿠튀르 컬렉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30년 전 공개된 디자인을 자신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을 발매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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