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마쯔다 CX-5가 한 차례 더 페이스리프트가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마쯔다가 2026년 모델을 목표로 차세대 CX-5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해외에서 차세대 CX-5의 모습을 상상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새 CX-5는 현행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대부분 유지하면서도 곳곳에서 날렵한 라인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서는 보다 날카로워진 헤드램프와 그릴 디자인, 은근한 곡선이 멋스러운 측면부, 숨겨진 도어 핸들 등이 주목된다. 실내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대형 디지털 계기판과 중앙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전면부를 차지한다.

동력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채널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에 신설 가능성이 있는 PHEV 모델을 포함했다고 전했다. 소문에 따르면 2.5L 엔진 기반 e-Skyactiv PHEV 시스템이 323마력 이상의 출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물론 이는 아직 비공식 렌더링에 불과하지만 마쯔다의 차기 CX-5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연비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CX-5이기에 마쯔다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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