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웸반야마, 미네소타전 더블더블…샌안토니오 대승 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돌아온 에이스' 빅터 웸반야마의 활약 속에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6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126-97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기록한 샌안토니오는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안토니오, 시리즈 3승2패…서부 결승까지 '1승'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돌아온 에이스' 빅터 웸반야마의 활약 속에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6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126-97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기록한 샌안토니오는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샌안토니오 승리의 중심엔 웸반야마가 있었다.
4차전 당시 상대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플래그런트 파울 2 판정을 받아 퇴장당했던 웸반야마는 추가 징계를 피한 뒤 5차전에 복귀했다.
그리고 이날 팀 내 가장 많은 27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웸반야마는 4차전 퇴장에 관한 질문에 "이틀 전의 일이다. 지금은 플레이오프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제 3일 후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우리 팀을 신경 써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 외에 켈던 존슨이 21점, 디애런 팍스가 18점을 넣는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면서 대승을 합작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가 20점으로 분투했지만, 웸반야마 봉쇄에 실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두 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은 오는 16일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센터에서 열린다.
◇NBA 전적(13일)
샌안토니오 126-97 미네소타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혜리 "동료 배우와 초고속 이혼…식탁에 칼 꽂고 유리창 깨는 만행"
- 첫사랑과 결혼 후 낳은 딸, 혈액형 달랐다…이혼 10년, 딸이 양육비 요구
- 초3 여학생 물통에 '그 짓'한 日 교사 "죄책감보다 흥분감 더 컸다"
- 류준열, 전 연인 한소희 언급 "당연히 알아"…칸 영화제 목격담
- "김사랑, '국세 체납'으로 김포 아파트 1채 압류 처분"
- 부모 따라 회사 놀러 온 12세 아들 "심심하다" 불장난…사무실 다 태웠다
- "포모보다 나락이 낫다"… 20대 사회초년생, 삼전 1.6억 '풀신용'
- "난 뭘 한 걸까" 가수 개리 '포모' 한숨…코스피 불장에 일부 개미 박탈감
- 커피 주문했더니 '꺼져' 글씨와 함께 손가락 욕…카페 "재활용한 것"
- "채팅앱서 만난 여성 1.5억 먹튀…25억 신혼집 약속하던 부모도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