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알바해야 하는데”…여름방학 인기 일자리 봤더니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2024. 6. 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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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맞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단기 일자리를 소개하는 특별 채용관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여름 알바 채용관은 여름철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직자들을 위해 채용 공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메뉴다.

또 여름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도 마련됐다.

알바천국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여름방학 알바 채용관 배너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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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챗GPT]
여름철을 맞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단기 일자리를 소개하는 특별 채용관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14일 알바몬은 전날부터 여름 알바 채용관 운영을 시작했다. 여름 알바 채용관은 여름철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직자들을 위해 채용 공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메뉴다. 대학교 방학이 시작되는 아르바이트 성수기인 만큼 단기간 근무에 특화된 업·직종에 해당하는 채용공고를 찾아볼 수 있다.

채용관은 ▲워터파크 ▲호텔·리조트 ▲아이스크림·디저트 ▲사무보조 ▲입출고·물류 등 5개 인기 업종으로 분류돼 있다. 공고는 지역과 근무 기간, 요일·시간별 등으로 검색할 수 있고, 오는 8월까지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 여름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도 마련됐다. 관공서 아르바이트의 경우 대학생들 사이에서 공부를 하면서도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꿀알바로 통한다. 아르바이트 신청 일정과 근무 조건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알바천국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여름방학 알바 채용관 배너를 띄웠다. ▲워터파크 ▲호텔·리조트 ▲사무보조 ▲카페·디저트 ▲매장관리·판매 ▲입출고·물류 6개 부문의 공고를 게시하고 있다. 현재 약 8만5000건의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지난해 알바몬 자체 조사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이 여름 방학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학생들의 방학이 있는 여름철은 대표적인 알바 성수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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