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삼기 싫은 연예인 1위' 했는데...유명 배우와 결혼 9년차 여배우, 일상룩

배우 김소연이 간편하면서도 감도 높은
'꾸안꾸' 일상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김소연 SNS

김소연은 예술적 패턴의 반팔 셔츠에 빈티지한 워싱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내추럴한 오픈 버튼 스타일링은 가볍고 여유로운 무드를 살려주었고, 블랙 컬러의 빅 사이즈 위빙 숄더백과 투박한 플랫폼 샌들은 전체적인 룩에 균형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여유로운 도시의 주말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손에 툭 걸친 가방과 바닥에 쿨하게 내려앉은 아우라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일상룩의 완성본을 보여줬습니다.

심플하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려주는 블랙 아이템 활용이 돋보였고, 견고한 담벼락과 어우러진 분위기도 감각적이었습니다.

한편 김소연은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첫 악역에 도전했다가 ‘며느리 삼기 싫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웃픈 결과를 낳았습니다.

김소연은 2017년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와 결혼해 올해로 결혼 9년 차를 맞았습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한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사진=김소연 SNS
사진=김소연 SNS
사진=김소연 SNS
사진=김소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