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간편하면서도 감도 높은
'꾸안꾸' 일상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소연은 예술적 패턴의 반팔 셔츠에 빈티지한 워싱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내추럴한 오픈 버튼 스타일링은 가볍고 여유로운 무드를 살려주었고, 블랙 컬러의 빅 사이즈 위빙 숄더백과 투박한 플랫폼 샌들은 전체적인 룩에 균형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여유로운 도시의 주말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손에 툭 걸친 가방과 바닥에 쿨하게 내려앉은 아우라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일상룩의 완성본을 보여줬습니다.
심플하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려주는 블랙 아이템 활용이 돋보였고, 견고한 담벼락과 어우러진 분위기도 감각적이었습니다.
한편 김소연은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첫 악역에 도전했다가 ‘며느리 삼기 싫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웃픈 결과를 낳았습니다.
김소연은 2017년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와 결혼해 올해로 결혼 9년 차를 맞았습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한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