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팀, 아시안 챔피언십 종합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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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팀소울코리아(Team Soul Korea)' 한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팀이 2025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뒀다.
대표팀은 초·중·고등부와 성인·시니어 부문에서 총 4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선수단은 개인전, 더블스태킹, 팀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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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팀소울코리아(Team Soul Korea)' 한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팀이 2025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개최되었으며, 아시아 11개국 42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대표팀은 초·중·고등부와 성인·시니어 부문에서 총 4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선수단은 개인전, 더블스태킹, 팀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국가대항전에서 준우승(2위)을 차지해 한국이 아시아 스포츠스태킹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표팀은 예선에서 홍콩, 몽골, 태국을 차례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2로 아깝게 패했지만, 3승 1패의 성적으로 결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예선전에서 패했던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완벽한 설욕전에 성공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대만과 1-1로 팽팽히 맞서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국가대항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김시은, 조은진, 서우주(주장), 김시현, 김은우, 양태호 선수로 구성되어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경기 후 주장 서우주(전북 이리남중)는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또 한 번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쾌거를 달성한 국가대표 선수단은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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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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