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아' 위쥔자, PSG 탈론과 결별

김용우 2024. 11. 19. 14:0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준지아' 위쥔자
최근 국제 대회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정글러 '준지아' 위쥔자가 PSG 탈론을 떠난다.

PSG 탈론은 18일 SNS에 '준지아' 위쥔자, 백업 미드 라이너 '헝서오' 궈베이이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2019년 에드워드 게이밍(EDG)서 프로 데뷔를 한 '준지아'는 레어 아톰으로 임대를 간 2022 LPL 스프링을 제외하고 EDG 원클럽 맨으로 활동했다.

'지에지에' 자오리제에게 밀려 백업에 머물렀던 '준지아'는 2023시즌을 앞두고 PSG 탈론으로 이적하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PCS서 4연패를 달성하는 데 일조한 '준지아'는 결승전서만 3번의 MVP를 차지했다.

'준지아'는 자국 리그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두 번의 롤드컵과 MSI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PSG 탈론과의 동행을 이어가지 못한 '준지아'의 향후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