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선수 폰 맡아줬다가…당장 '경찰' 부른 이유가 #뉴스다 / JTBC News (youtube.com)
요약
1. 격투기 선수 A씨가 지인 B씨에게 핸드폰을 맡김
2. 핸드폰에서 마약투약+판매/청소년 성착취 영상이 발견됨
3. B씨 경찰에 제보
4. '대한민국 경찰' 1년간 끌다가 단순 마약 투여로 사건 마무리
5. 청소년 성착취 영상이 들어간 핸드폰 수사도 안하고 가족에게 인계
6. 참다 못한 B씨 언론사 제보 -> 경찰 "아 마약 끝나고 성착취 조사할랬음"(증거물을 돌려주며) 시전
오늘도 빛난다 대한민국 경찰 누구보다 일하기 싫어하는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