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한 고현정 “큰 수술 마쳤다” 회복 근황
이선명 기자 2025. 1. 7. 10:09

건강이 악화됐던 배우 고현정이 퇴원했다.
고현정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걱정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조심하고 살피겠다.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
고현정은 지난달 16일 지니TV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걱강 악화로 불참했다. 당시 소속사는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고현정은 ‘나미브’ 마지막 촬영 현장에도 불참했다. 이후 고현정은 마지막 장면 촬영에 참여할 뜻을 밝혔지만 제작진과의 조율 끝에 이 또한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고현정은 뮤지션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좀 많이 아팠다. 생각보다 아주 아팠다”며 “길을 가다 쓰러졌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저 고현정인데요,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정신을 차린 다음 아산병원에서 병을 치료하고 한참 있다 퇴원했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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