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AI 앱은 '챗GPT'...중국 딥시크는 5위권 밖으로

정유림 2025. 3. 11.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국내 생성형 AI 앱 사용 순위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사용한 생성형 AI 앱은 모든 연령대에서 챗GPT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연령대가 챗GPT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뤼튼이었으며 40대 이상은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으로 조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챗GPT, 10대부터 60대까지 인기..보안 우려에 중국 딥시크는 추락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국내 생성형 AI 앱 사용 순위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한때 관심을 끌었던 중국 딥시크는 개인 정보 유출 우려로 다운로드가 중단되면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사진=와이즈앱·리테일]

11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사용한 생성형 AI 앱은 모든 연령대에서 챗GPT로 나타났다.

챗GPT를 가장 많이 사용한 연령대는 20대(190만5700명)로 조사됐다. 이어 30대(151만8700명), 40대(127만7700명), 20세 미만(72만2200명) 순이었다.

사용 시간도 20대(118만5000시간)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30대(101만5000시간), 40대(50만6800시간) 순으로 뒤를 이었다. 다만 2위부터는 연령대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30대 이하 연령대가 챗GPT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뤼튼이었으며 40대 이상은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2월 중순부터 신규 앱 다운로드가 중단된 중국 AI 딥시크는 30대 이용자가 4만6700명, 20대 1만5600명 등 모든 연령대에서 5위 이하에 머물렀다. 딥시크는 출시 직후인 1월 4주차 조사에서는 이용자 121만명을 기록하며 챗GPT 다음으로 최다 사용 앱에 등극하기도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