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사장도 유통기한 지나면 버리는 음식" 3위 샌드위치, 2위 삼각김밥, 1위는?

편의점 점주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폐기라고 불리는 일상의 일부분입니다. 어떤 점주들은 아까운 마음에 폐기 음식을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하지만 현명한 점주일수록 절대 입에 대지 않고 미련 없이 버리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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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가 외면하는 음식 3위는 신선도가 생명인 샌드위치이며 2위는 편의점의 상징인 삼각김밥입니다. 그리고 절대 안 먹는 1위는 바로 편의점 입구에서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즉석 조리 식품인 어묵과 치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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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인 샌드위치는 편의점 음식 중 가장 변질이 빠릅니다. 샌드위치 속의 채소는 수분이 많아 빵을 눅눅하게 만들고 마요네즈 기반의 소스는 상온에 노출될 경우 급격히 부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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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냉장고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해도 문을 열고 닫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 차는 샌드위치 속 재료를 금방 상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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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는 유통기한이 단 한 시간만 지나도 샌드위치 속의 양상추가 변색되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기에 폐기로 나온 샌드위치는 절대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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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 삼각김밥은 편의점의 효자 품목이지만 점주는 그 밥알의 상태를 압니다. 삼각김밥의 밥은 냉장 유통을 위해 전분이 노화되는 것을 막는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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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지난 삼각김밥은 밥알이 딱딱하게 굳어 식감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점주는 삼각김밥 속에 들어간 소량의 속재료가 유통기한 내내 밥알에 수분을 뺏기며 얼마나 퍽퍽해지는지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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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건강에 이롭지 않은 굳은 밥을 먹으며 위장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것이 점주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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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먹는 1위는 편의점에서 직접 튀기거나 끓이는 즉석 조리 식품입니다. 편의점 어묵은 좁은 통 안에서 하루 종일 끓여지며 수분이 증발하고 염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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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불어 터져 식감이 사라지고 국물은 나트륨 덩어리로 변합니다. 즉석 치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좁은 조리 공간에서 튀겨진 치킨은 기름의 위생 상태를 보장하기 어렵고 조리 후 온장고 안에서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육즙은 사라지고 딱딱한 기름 덩어리만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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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는 이 기계들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음식이 얼마나 오래 버티고 있는지 지켜보았기에 배가 고파 쓰러질지언정 이것들에는 절대 손을 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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